12월이 되니 겨울의 차디찬 바람과 흰 눈발이 더욱 우리의 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추운 겨울에 체험은 겨울만의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동포마을에서는 지금 체험으로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춥다고 웅크리면 더욱 활동량이 줄어들기에 더 활기차게 움직여야 될 것 같습니다. 

대구에 지점을 둔 프랑스의 한 기업체에서 직원들과 함께 안동포마을에 방문하여 안동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체험도 하였습니다.

대마는 외국 사람들도 아는 식물이지만 안동에서 만들어 지는 안동포의 기초 작업체험과 안동의 유명한 떡 '버버리찰떡'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