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마을 연화봉 천지못(2013-05-20 21:03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회 작성일Date 24-06-14 10:53 본문 날씨가 쌀쌀하게 불던 봄날 안동포마을의 연화봉 천지못으로 향했습니다.출발하기 2주전에 마을 어르신들과 약속을 하고 산을 따라 정상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아주아주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로부터 물려 받은 선조들의 선산을 후손들이 관리하고지켜온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여야 하며 마음만으로도 안되고 몸만으로도 안되는 것입니다. 작년 여름에는 수초를 걷어내고 천지못 주변을 정리하였으며 농번기가 더 바빠지기 전에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하여 가벼운 걸음으로 산을 올랐습니다. 안동포마을의 연화봉 천지를 함께 가보실래요? 목록 답변 이전글자연을 드립니다. (2013-05-28 17:28 기사 ) 24.06.14 다음글요리연구가 이혜정선생님과 함께(2013-05-02 18:41 기사) 24.06.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