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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우리동네 사람들

    안동포를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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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회   작성일Date 24-06-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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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기 여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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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농옥 여사님입니다. 자제분은 임영국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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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순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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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순 여사님 꾸리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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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교님 노인회 총무님 사모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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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화님 금명당에 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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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끼리 모여서 삼을 삼으시고 다과도 나누어 드시죠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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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춘행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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