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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1박2일 촬영했어요 (2019-12-31 09:08:24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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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0회   작성일Date 23-12-09 00:00

    본문

    촬영이 있기 며칠전 작가가 안동포마을의 방문하여 실내가 가장 넓은 고택에서 촬영하고 싶다고 하여 만초고택을 소개하였습니다. 지방으로 촬영나오면 스텝만 60명이 따라 움직인다고 합니다.

    차가운 겨울 한해를 몇일 앞둔 28일 1박2일 촬영하였습니다.

    안동에서 여러곳을 촬영하고 안동포마을에는 1박2일 멤버중 연정훈과 딘딘이 왔습니다.

    촬영중 11시쯤되니 해가 따뜻하게 비취는데도 겨울이라 차가운 날씨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안동포의 제작기간중 삼삼기 과정을 배우는 촬영을 하였습니다.

    촬영은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월영교 등 안동의 여러곳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방송은 한달뒤에 나온다고 합니다. 

    헙조해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정훈과 딘딘이 마을의 도착하였습니다.

     

     마을 골목을 걸어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문화재 우복인 할머니의 베차는 모습

     

    10대의 카메라

     

    ▲새참먹는 모습다 촬영하였습니다

     

    넓은 마당에서 1박2일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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