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마을의 한옥 팬션이 벌써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의 첫 삽을 들어 땅을 매꾸어 공사가 시작한지가 어끄제 같은데 벌써 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개인이 주인이 아닌 마을주민 모두가 주인인 안동포마을 한옥 팬션은 지금까지 운영이 잘 되었으며 앞으로도 마을에서 잘 이끌어 가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장님께서 방송으로 총회를 알리고 주민들이 참석하여 함께하는 자리이기에 새해의 들어 이렇게 모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안동포마을 한옥 팬션의 많은 외지인들이 다녀가고 편안한 휴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기의 대한 경례

임대식회장님의 인사말씀 전하는 중입니다.

손병선감사의 감사보고하는 중입니다.

보고 내역서를 검토하는 주민들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질문의 사무장이 답변을 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