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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아랫마을과 노인회 총회를 하였습니다. (2020-02-22 10:35:46 기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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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6회   작성일Date 23-12-10 00:00

    본문

    안동포마을 아랫마을과 노인회 총회를 2월 20일 아침 10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마을의 총회는 큰 행사로서 행사시작 3일전부터 시장에가셔서 장을 보고 삶고 다듬고 여러 준비를 합니다.

    늘 한결같이 앞장서서 하시는 분들이 수고를 하시기에 마을 주민들이 따뜻한 밥 한끼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입니다.

    올해도 사골국 두솥을 끓여서 준비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사골국이 다른 무엇보다 좋으시다고 하십니다.

    마을총회와 노인회 총회를 무사히 잘 맞쳤으며 앞장서서 마을 살림을 사시는 이장님과 노인회장님께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였습니다.

     

    사골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골은 새벽5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고았습니다.

     

    서로 일손을 돕는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임형섭감사님의 감사보고하시는 모습

     

    임택진노인회장님의 인사말씀

     

     

     

    모두가 총회 보고를 진진하게 경청합니다.

     

    임태섭시의원님께서 마을어르신들께 인사를 하십니다.

     

    이상금의원님 임하면장님께서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합니다.

     

    오랫만의 서로 웃음을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사골국으로 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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