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많이 먹는 과일중의 많이먹는 과일이 아마 사과가 포함이 될것입니다.

가을 사과따고 겨울이 되면 사과 묘목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초봄까지 이어집니다.

그동안 방안에서 하던 작업을 날이 따뜻하여 마당에서 봄볕을 쬐며 작업을 해봅니다.

겨울에 한작업의 물량은 싱싱한 저장고에 보관을 하고 이제 곧 사과나무 묘목 젖붙이기를 하여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과 나무는 많이 봐도 이런과정을 거쳐서 사과나무 한그루가 성장하게 되는것을 잘 모를 것입니다.

묘목이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0-6466-5560 (복숭아, 호두, 대추나무도 있습니다.)

어린 나무를 이렇게 자릅니다.

송진과 초를 녹인 뜨거운 열에 가지가 잘린 단면을 발라 나무가 마르지 않게 합니다.

송진 초 물이 뚝뚝 떨어 집니다.

이렇게 양 끝에 발라 시원한 저정고에 보관합니다.

따뜻한 마당에서 작업을 하고 바로 옆 저장고에 보관을 합니다.

잠시 일을 하는 동안 고구마가 맛있게 익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고구마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장고에 보관해둔 가지를 여기 이 밭에 자라고 있는 사과나무가지에 젖붙입니다.

다 자란 묘목은 이렇게 올 봄 사과농가로 많이 팔려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