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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봄 나물하는 새댁들 (2020-04-09 10:47:06 기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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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0회   작성일Date 23-12-10 00:00

    본문

    봄이 되니 산과들의 꽃과 봄나물이 새록 새록 올라옵니다.

     봄이 되면 마을앞 강가에 유채꽃으로 생기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 트렉터로 땅을 일구어 씨를 뿌린 자리에 유채나물이 새파랗게 올라왔습니다.

     유채나물 사이로 나물하는 새댁들이 보입니다.

     안동포마을의 시집와 지금껏 새댁으로 불리는 두분이 따뜻한 봄 햇살아래 유채나물을 하고계십니다.

     유채나물은 지금 시기의 먹어야 단맛이 나고 좋다고 하시며 조금더 있으면 못먹는다고 하십니다.

     

    강가옆에 유채나물이 많이 올라왔네요.

     

    비가 좀더 왔으면 유채나물이 더 풍성할건데 좀 아쉽네요.

     

    지금 먹기가 딱 좋은 시기입니다.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하네요.

     

    유채나물하는 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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