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아빠와 아이들과 함께라는 주제로 안동여행을 왔습니다.

안동포마을에서 삼밭도 보고 올챙이도 보고 물고기도 보고 떡도 만들고 안동포과정 체험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마을 중심의 있는 삼밭도 구경하고 마을안의 도랑의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와 다슬기도 보고 작고 예쁜 사과도 구경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모든것이 신기하고 특히 논가의 있는 작은 올챙이를 보고 넘 좋아했습니다.

우복인 할머니와 함께한 안동포과정 체험은 아빠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의 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