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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2019년 삼 수확 (2019-07-12 10:32:06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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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4회   작성일Date 23-12-09 00:00

    본문

     

    3월의 삼씨를 뿌려 지난주까지  안동포의 재료인  삼수확이 끝이났습니다.

    새벽4시부터 시작된 삼수확은 고된 작업의 속하기의 극한직업에도 소개 되었습니다.

    삼수확하는 날은 마을 어르신들 품앗이도 하고 힘들지만 웃으면 하루일을 시작합니다.

    향긋한 삼냄새를 맡고 2미터가 넘는  삼을 흔들어 깨끗히 정리하는 일이 팔이 아프기도 하지만 흔들리는 삼잎의 풍기는 향기는 1년의 딱한번 맡을 수 있습니다.

    이날은 특히 일본에서 촬영을 삼밭에서 하였으며 농민신문사 촬영도 함께 하였습니다.

     

     

    낫으로 삼을 온종일 베는 일은 힘든작업입니다.

     

    농민신문사에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베어놓은 높이 들고 흔들어 좋은 재료만 정리합니다.

     

    사람의 키보다 훨씬 큽니다.

     

     

     

    일본에서 드라마 촬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삼농사는 짖지 않는 다고 합니다.

     

    잎을 제거하는 작업입니다.

     

    보존회에서 기록촬영을 하였습니다.

     

    잠시 휴식하는 모습

     

     

     

     

     

    수확한 삼을 4-5시간 푹 삶았습니다.

     

    푹 삶은 삼을 햇볕의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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