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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안동포의 시작 삼씨 경작 (2019-03-29 17:35:59)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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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1회   작성일Date 23-12-08 00:00

    본문

    3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안동포마을에서는 삼씨 경작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고 이삼일 후부터 삼씨를 뿌리기 때문의 발하가 잘 되어 싹이 올라 올 것입니다.

    새벽6시부터 시작하여 보통 오전10시쯤모두 마치고 늦어서 12시전에는 삼씨 경작을 맞칩니다.

    오후가 되면 바람이 불어 삼씨가 날리기 때문의 바람이 오전의 없는 날 경작을 하게 됩니다.

    옛날 방식 그대로 사람의 몸과 손을 움직여 경작을 하기 때문의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든 농사가 다 발전이 되었는데 전통을 이어가는 안동포의 과정은 전통방식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작이후로 싹이 올라와 잘자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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