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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2018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 (2018-10-05 02:18:33)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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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1회   작성일Date 23-12-08 00:00

    본문

     

    2018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일 매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인해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글로벌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터키,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진행했던 주빈국 프로그램은 올해 한국과 태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태국 문화부, 주한 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태국문화의 날’을 진행하였으며 주한 태국대사는 안동포마을 부스를 찾아 안동포과정 체험을 함께 하기도 하며 그런모습을 방송에서 촬영하기도 하였다.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해외공연단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으로 매년 수준 높은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축제의 온 손님들과 모두 함께 넓은 축제 마당에서의 흥겨운 음악과 함께 하나가 되는 시간은 모두에게 스트레스 쏵 기쁨 충만이라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기간 안동포마을주민들은 안동포를 입고 멋지게 드넓은 광장에서 멋지게 홍보를 하였으며

    마을 주민이 하나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안동권정생선생님의 "엄마 까투리"가 안동작품이라는 사실이 외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전에서는 저전농요를 시연하였습니다.

     

     

    안동포마을 어르신들 앞으로 행진합니다.

     

     

     

    자연염색한 안동포 넘 이쁘죠.

     

     

     

    덩실 덩실 흥겨운 춤을 추시네요.

     

     

     

     

    어르신들의 한마당 축제

     

    초저녁이 되니 대동난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흥겹게 뜨겁게 열기를 끓어올립니다. "모두함께 디스코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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