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2018년 10월 13일 안동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하나되는 시민대축전, 도약하는 우리안동” 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민, 향우회원 등 18,00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학생들과 함께 시민체육대축전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학생체육대축전과 분리하며 읍면동 화합행사로 진행하였으며 안동포마을 주민들은 안동포를 입고 입장하여 안동포의 고장임을 홍보하였으며 안동포의 고운빛이 가을햇살의 빛났습니다.

읍면동 100m 달리기, 힘자랑,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26개 종목과 직장대항 100m 등 3종목 그리고 기관단체장, 향우회원, 어르신, 여성단체, 장애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번외경기(윷놀이, 공굴리기 등)가 다채롭게 열렸으며 안동포의 고장 임하면은 줄다리기에서 2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성화가 학가산에서 출발하여 운동장의 도착하였습니다.

시민체전을 알리는 축하쇼

성화가 훨훨타고 있습니다.

안동포옷을 입으신 어르신들

안동포의 고장 임하면 줄다리기 영차영차

줄다리기 임하면 2등하였습니다.

 

 

 

‘제58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10월 13일 안동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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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까지 학생들과 함께 시민체육대축전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학생체육대축전과 분리하며 읍면동 화합행사로 진행하였으며 안동포마을 주민들은 안동포를 입고 입장하여 안동포의 고장임을 홍보하였으며 안동포의 고운빛이 가을햇살의 빛났습니다.

읍면동 100m 달리기, 힘자랑,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26개 종목과 직장대항 100m 등 3종목 그리고 기관단체장, 향우회원, 어르신, 여성단체, 장애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번외경기(윷놀이, 공굴리기 등)가 다채롭게 열렸으며 안동포의 고장 임하면은 줄다리기에서 2등을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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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시민대축전, 도약하는 우리안동” 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민, 향우회원 등 18,00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학생들과 함께 시민체육대축전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학생체육대축전과 분리하며 읍면동 화합행사로 진행하였으며 안동포마을 주민들은 안동포를 입고 입장하여 안동포의 고장임을 홍보하였으며 안동포의 고운빛이 가을햇살의 빛났습니다.

읍면동 100m 달리기, 힘자랑,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26개 종목과 직장대항 100m 등 3종목 그리고 기관단체장, 향우회원, 어르신, 여성단체, 장애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번외경기(윷놀이, 공굴리기 등)가 다채롭게 열렸으며 안동포의 고장 임하면은 줄다리기에서 2등을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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