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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공공비축벼수매 (2018-11-23 10:23:32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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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6회   작성일Date 23-12-08 00:00

    본문

    2018년 11월 15일과 23일 이틀간 안동포마을에서는 공공비축벼수매를 하였습니다.

    15일은 임하면 주민들의 벼수매였고 23일은 안동포마을주민들의 벼수매날이였습니다.

    쌀쌀하고 추운 날씨이지만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이 정부저장벼창고마당앞에서 나오셨습니다.

    따뜻한 오뎅국물과 향긋한 커피한잔으로 추위를 달래며 벼 수매가 좋은 가격이 나올수 있게 마음속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뎅냄새를 맞았는지 너구리가 현장의 나타났다가 마을 안쪽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어르신들이 웃으며 지켜보았다.

    멀리 오뎅 한그릇을 담장밑에 갖다 주었으니  아마 좀 있다가 한그릇 뚝딱하겠지요~~~

    일년 한해 농사를 오늘 이렇게 등급이 맺어지는 날이면 어르신들 모두 마음속으로 긴장하실것 같다는 생각듭니다.

    모두 모두 좋은 등급받으세요.

     

     

    벼수매현장입니다.

     

    가지런히 줄로서서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색좋다"하시네요

     

    검사원이 꼼꼼히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벼 색이 좋습니다."

     

    마을 어르신들 이른 아침의 나오셨네요.

     

     

     

    반갑게 서로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

     

     

    따뜻한 오뎅국물로 추위를 달래봅니다.

    등급표가 나왔나봐요. 웃으시는걸 보니 좋은 등급받으셨나봐요.

     

     

     

    차곡 차곡 벼가 창고의 쌓입니다.

    11월 15일과 23일 이틀간 안동포마을에서는 공공비축벼수매를 하였습니다.

    15일은 임하면 주민들의 벼수매였고 23일은 안동포마을주민들의 벼수매날이였습니다.

    쌀쌀하고 추운 날씨이지만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이 정부저장벼창고마당앞에서 나오셨습니다.

    따뜻한 오뎅국물과 향긋한 커피한잔으로 추위를 달래며 벼 수매가 좋은 가격이 나올수 있게 마음속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뎅냄새를 맞았는지 너구리가 현장의 나타났다가 마을 안쪽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어르신들이 웃으며 지켜보았다.

    멀리 오뎅 한그릇을 담장밑에 갖다 주었으니  아마 좀 있다가 한그릇 뚝딱하겠지요~~~

    일년 한해 농사를 오늘 이렇게 등급이 맺어지는 날이면 어르신들 모두 마음속으로 긴장하실것 같다는 생각듭니다.

    모두 모두 좋은 등급받으세요.

     

     

    벼수매현장입니다.

     

    가지런히 줄로서서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색좋다"하시네요

     

    검사원이 꼼꼼히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벼 색이 좋습니다."

     

    마을 어르신들 이른 아침의 나오셨네요.

     

     

     

    반갑게 서로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

     

     

    따뜻한 오뎅국물로 추위를 달래봅니다.

    등급표가 나왔나봐요. 웃으시는걸 보니 좋은 등급받으셨나봐요.

     

     

     

    차곡 차곡 벼가 창고의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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