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경상북도 지역의 통합과 정보화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제8회 전북.경북 정보화마을 교류대회가 2018년 6월 21-22일 이틀간 전라북도 군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류대회에는 정보화마을 및 관계공무원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송일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영호남의 교류를 통해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발전해나가는 6차산업의 농촌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는 인사말을 전하였습니다.

전라북도 6차산업 인증자협호의 문응주 협회장의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오복야의 6차 농산업이야기 "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전북,경북 정보화마을 교류대회 유치로 군산시를 널리 홍보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보화마을의 운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류대회를 통해 전북과 경북의 지역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하였습니다.

정보화마을 교류대회는 지난 2010년 경주에서 시작돼 전북 및 경북의 정보화마을이 매년 교차로 시행하는 행사로서 해당 정보화마을의 상호 소통 및 정보공유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김송일전라북도행정부시자의 인사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한준수군산부시장님이 인사말씀을 전했습니다.

6차산업의 대한 강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