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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삼씨경작(2018-08-03 15:56:2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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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4회   작성일Date 23-12-08 00:00

    본문

     

    2018년 3월 봄의 삼씨를 뿌려 여름의 삼을 수확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2모작을 하여 가을의 삼 수확이 할 수 있을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삼을 한해의 한번만 수확하여 안동포의 재료가 되어 1년간 곱디고운 안동포를 수작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안동포마을은 힘든 과정을 묵묵히 견뎌내며 이어오면서 명성도 얻게 되었습니다.

    안동포는 일반인들이 시원하고 여름의 최상의 옷이라는것을 알고 있지만 세탁의 어려움을 느끼기의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산업화 섬유로 발전시키고 전통과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이른새벽 5시부터 씨를 뿌리면서 구슬같은 땀을 흘렸습니다.

    8월의 뜨거운 여름 뿌려놓은 삼씨가 잘자라서 가을의 멋지게 수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골을 타서 씨를 뿌립니다.

     

     

     

     앞에는 골을 타고 뒤에는 씨를 뿌리면서 따라옵니다.

     

     

     

     

     

     

     

     이제 반정도 씨를 뿌리고 잠시 휴식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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