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2-11 08:14:35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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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며칠 봄날씨처럼 포근하더니 어느세 바람과 영하로 날씨가 내려가 온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설과 명절에는 고향을 찾는 자녀들이 있고 마을 주민들과 외지인들이 안동포마을을 찾아 주기의
새해 인사를 현수막으로 마을 입구의 설치하였습니다.
안동포정보화마을 임국진위원이 차가운 날씨에도 현수막을 설치하였습니다.
찬 바람속의 수고의 손길 감사합니다.
안동포마을의 오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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