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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벌초(2017-09-25 06:17:58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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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2회   작성일Date 23-12-07 00:00

    본문

    2017년 9월 이제 추석이 열흘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골은 벌초로 외지의 나가있던 후손들이 주말이면 고향을 방문하여 조상들을 모신 묘의 자란 잡초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느라 골마다 차량들이 많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을안 골목안에도 평소 보다 차량이 많고 집집마다 방문하는 친지들이 많아 농가에서는 따뜻한 식사 준비를 하느라 손길이 바쁘기만 합니다.

     

    산에 가면 벌초를 하느라 여기저기 들려오는 기계소리와 사람들 목소리가 들려 그 어느때보다 이 가을이 풍성한것 같습니다.

     

    가을은 외지의 나가있던 이웃들도 산에서 만나고 문중사람들이 단합하는 모습이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입향조 묘 벌초를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입향조 묘의 예를 올렸습니다.

     

    입향조 묘 벌초를 맞쳤습니다.

     

     

     

     

     

     

     

     

     

     

    추석에는 제실에서 뵙겠다고 조상님들께 말씀드리고 예를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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