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안동포마을 고압선설치 반대 의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10월 26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부처의 다녀왔습니다..

전통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주민들은 늘 회의를 거쳐 노력하고 있는데 마을앞의 고압선이 지나간다고 합니다.

마을 앞 생태공원도 완공되었도 마을안에는 전승관과 체험관, 전시관 등 7동이 연말의 공사를 마칩니다.

주민들이 전통문화계승의 힘쓰는 만큼 아름다운 경관도 함께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는곳이 주민들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외지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안동포마을은  앞으로 안동포 전통문화를  가르치는 산 교육장이 될 것이기 때문의 더더욱 고압선설치를 반대를 합니다.

아무쪼록 주민들의 의견이 잘 반영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