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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견학왔습니다.(2017-11-02 06:05:18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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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7회   작성일Date 23-12-07 00:00

    본문

     

    2017년 10월 안동시청소년문화센터 중학생들이 (경덕중,경안중,안동중,길주중,안동여중,) 안동포마을의 왔습니다.

     

    안동의 소중한 문화를 찾아 견학하기 위하여 9월의 문의를 하여 학생들의 시간과 우복인할머니의 시간을 맞추어 견학날을 잡았습니다.

     

    가을날씨가 따뜻한 10월의 학생들은 안동포마을을 방문하여 누런 논가를 지나 할머니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안동포의 대한 체험을 통해 전통의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우복인할머니와 인터뷰도하고 녹화도 하였습니다.

     

     

     

     

     

    삼벗기기 하는 모습

     

     

     

    삼벗기기과정을 잘하네요

     

     

     

     

     

    삼훑기 과정을 체험합니다.

     

     

     

    그런다음 삼을 찢어서 실을 만듭니다.

     

    전통베틀에서 안동포를 짜시는 모습

     

     

     

     

    인터뷰와 영상녹화도 이어졌습니다.

    할머니는 학생들의 질문의 상세히 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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