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안동포정보화마을!
로그인 회원가입
  • 게시판
  • 고향소식
  • 게시판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2018년 새해 첫눈 (2018-01-20 14:08:55 기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9회   작성일Date 23-12-07 00:00

    본문

     

    지난주 2018년 새해 첫눈이 왔습니다.

     

    겨울의 눈이 많이 오면 그해 농사는 풍년이 된다고 합니다.

     

    왜그런가 어르신들께 여쭈어 보니 겨울의 눈이 많이 오면 가뭄이 들지 않기 때문의 농사가 풍년이 된다고 하십니다.

     

    이 겨울이 가기전의 함박눈이 한번더 와주면 농토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산과 들과 마을이 하얗게 덮인 안동포마을은 그림의 한폭처럼 아름답습니다.

     

     

     

     

     

     

     

    가지위의 소복이 앉은 새들의 모습

     

     

     

    솔잎위에도 소복히 눈이 앉았네요

     

     

     

    골목의 눈을 깨끗히 정리 합니다.

     

    이른 아침 누군가 걸어다니는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눈으로 인해 안동포마을은 동화속의 그림같습니다.

     

     

     

    지난주 2018년 새해 첫눈이 왔습니다.

     

    겨울의 눈이 많이 오면 그해 농사는 풍년이 된다고 합니다.

     

    왜그런가 어르신들께 여쭈어 보니 겨울의 눈이 많이 오면 가뭄이 들지 않기 때문의 농사가 풍년이 된다고 하십니다.

     

    이 겨울이 가기전의 함박눈이 한번더 와주면 농토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산과 들과 마을이 하얗게 덮인 안동포마을은 그림의 한폭처럼 아름답습니다.

     

     

     

     

     

     

     

    가지위의 소복이 앉은 새들의 모습

     

     

     

    솔잎위에도 소복히 눈이 앉았네요

     

     

     

    골목의 눈을 깨끗히 정리 합니다.

     

    이른 아침 누군가 걸어다니는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눈으로 인해 안동포마을은 동화속의 그림같습니다.

     

     

     

    지난주 2018년 새해 첫눈이 왔습니다.

     

    겨울의 눈이 많이 오면 그해 농사는 풍년이 된다고 합니다.

     

    왜그런가 어르신들께 여쭈어 보니 겨울의 눈이 많이 오면 가뭄이 들지 않기 때문의 농사가 풍년이 된다고 하십니다.

     

    이 겨울이 가기전의 함박눈이 한번더 와주면 농토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산과 들과 마을이 하얗게 덮인 안동포마을은 그림의 한폭처럼 아름답습니다.

     

     

     

     

     

     

     

    가지위의 소복이 앉은 새들의 모습

     

     

     

    솔잎위에도 소복히 눈이 앉았네요

     

     

     

    골목의 눈을 깨끗히 정리 합니다.

     

    이른 아침 누군가 걸어다니는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눈으로 인해 안동포마을은 동화속의 그림같습니다.

     

     

     

    지난주 2018년 새해 첫눈이 왔습니다.

     

    겨울의 눈이 많이 오면 그해 농사는 풍년이 된다고 합니다.

     

    왜그런가 어르신들께 여쭈어 보니 겨울의 눈이 많이 오면 가뭄이 들지 않기 때문의 농사가 풍년이 된다고 하십니다.

     

    이 겨울이 가기전의 함박눈이 한번더 와주면 농토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산과 들과 마을이 하얗게 덮인 안동포마을은 그림의 한폭처럼 아름답습니다.

     

     

     

     

     

     

     

    가지위의 소복이 앉은 새들의 모습

     

     

     

    솔잎위에도 소복히 눈이 앉았네요

     

     

     

    골목의 눈을 깨끗히 정리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