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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2017 올 봄 마지막 베메기(2017-06-13 17:24:53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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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8회   작성일Date 23-12-06 00:00

    본문

     

    날이 따뜻해지면 베메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올 봄 내 베메기는 이어졌고 돌담넘어 구수한 된장 냄새가 그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올 봄 마지막 베메기 작업을 하는 날에도 날이 더워 잠시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구슬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이제 곧 뭐지 않아 삼수확을 하여야 하고 그러면 1년간 안동포를 할 재료를 준비해야 하기에 올 여름도 어르신들은 바쁜 여름을 보내실것 같습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가을이 되면 다시 베메기가 시작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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