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안동포의 과정 삼찌기(2017-07-04 20:19:0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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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이름 아침부터 수확한 삼을 밤1시에 삼찌기를 해서 새벽 5시 - 6시사이의 삼굿문을 엽니다.
kbs 다큐촬영을 하느라 감독은 서울에서 안동포마을의 새벽4시에 도착하여 촬영을 하였습니다.
올해 마지막 삼찌기는 몇일째 비가 내려서 수확한 삼을 시원한 곳의 몇일 보관하였다가 삼찌기를 하였습니다.
이른 봄에 삼씨를 뿌려 가뭄이 심한가운데도 잘 키워 수확하게 되어 좋은 질의 안동포가 생산될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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