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 안동포마을 촬영(2017-08-09 08:09:10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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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지난 한주는 번개와 비바람이 불며 많이 비가 왔습니다.
이주부터는 날씨가 정상여름 날씨를 회복하여 뜨거운 여름의 시작임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방송촬영을 계속이어졌고 잠시만 밖에 있어도 샤워를 한것 같습니다.
때양볕아래 카메라는 계속돌아가고 촬영팀들의 등이 물에 적신듯합니다.
이러때는 마을 앞 강에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어르신들은 이야기꽃을 피우시니 구수한 안동사투리가 정겹게 들립니다.
안동포마을 어르신들은 촬영의 익순한 분들이시라 순조롭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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