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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삼추리기(2017-07-20 13:22:03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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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5회   작성일Date 23-12-06 00:00

    본문

    삼추리기는 삼수확을 하는날 새벽부터 같이 하는 작업입니다.

    새벽4시부터 낫을 들고 남자들이 삼을 베어서 군데 군데 모아두면 여자들이 뒤에서 따라가면서 삼 추리기를 합니다.

    안동포의 재료가되는 삼들 중의 재료로서 부족한 것은 버리고 좋은 삼으로만 정리하여 재료로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한쪽손으로 삼을 쥐고 높이 들어 흔들면서 한손으로는 재료로 부족한것을 고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온 종일 삼밭에서 하는 이작업은 힘이들지만 삼향기가 은은하기에 잠시 피로를 잊게 해주기도 합니다.

    안동포의 전과정은 손과 발과 머리와 무릎과 온 육체를 사용하여 제작하고  고되고 힘든 작업이기도 하지만 전통을 이어가는 자부심으로 이제까지 주민들의 단합외 힘으로 계승이 잘 되어 있기의 안동포마을 주민들은 모두다 안동포의 장인들이십니다.

     

    안개가 자욱한 새벽4시부터 작업을 시작합니다.

     

     

     

     

    중간 중안 낫을 갈아가면서 삼 수확을 합니다.

     

    아직 동이 완전히 트지 않아 어두운 가운데도 삼수확을 합니다.

     

    이제 날이 밝아 오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낫으로 비어놓은 삼을 추리기 시작합니다.

     

     삼은 키가 2m가 넘기 때문에 높이 들어 흔들면서 정리를 합니다.

    한손은 삼을 잡고 한손은 삼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질좋은 안동포재료 삼을 추립니다.

     

     

    중간 중간 남자분들도 도와 줍니다

     

    시골이 고령화로 인해 삼베는 작업을 기계로 실험을 해 봅니다.

    그런데 삼단끝이 깨끗하게 잘리지 않습니다.

    계속 연구해 나가야 할 주민들의 숙제입니다

     

    모두 모여 아침식사를 합니다.

     

     

     

     

    아침으로 삼계탕을 준비 해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삼추리기는 삼수확을 하는날 새벽부터 같이 하는 작업입니다.

    새벽4시부터 낫을 들고 남자들이 삼을 베어서 군데 군데 모아두면 여자들이 뒤에서 따라가면서 삼 추리기를 합니다.

    안동포의 재료가되는 삼들 중의 재료로서 부족한 것은 버리고 좋은 삼으로만 정리하여 재료로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한쪽손으로 삼을 쥐고 높이 들어 흔들면서 한손으로는 재료로 부족한것을 고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온 종일 삼밭에서 하는 이작업은 힘이들지만 삼향기가 은은하기에 잠시 피로를 잊게 해주기도 합니다.

    안동포의 전과정은 손과 발과 머리와 무릎과 온 육체를 사용하여 제작하고  고되고 힘든 작업이기도 하지만 전통을 이어가는 자부심으로 이제까지 주민들의 단합외 힘으로 계승이 잘 되어 있기의 안동포마을 주민들은 모두다 안동포의 장인들이십니다.

     

    안개가 자욱한 새벽4시부터 작업을 시작합니다.

     

     

     

     

    중간 중안 낫을 갈아가면서 삼 수확을 합니다.

     

    아직 동이 완전히 트지 않아 어두운 가운데도 삼수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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