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의 착공된 자연의 강 정비사업비 238억원 총길이 2.76km 구간의 하천정비 및 친수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지방하천 정비사업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인 25만 7000㎡로  금소리 안도포마을 생태공원이 20만 2000㎡, 길안면 천지리 생태공원 5만5000㎡입니다.

 

야외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과 데크로드, 족구와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아이들과 야외에서 뛰어놀수 있는 넓은 잔디 광장은 물론 음수대와 화장실도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안동에서 가장 깨끗한 물이 흐르는 안동포마을 앞 강은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더위를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곳입니다.

다슬기가 가장 맛있는 곳이 기도 해서 물고기와 다슬기 줍기를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2017년 7월 21일 이날 준공식의 권영세안동시장님을 비롯해 김명호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고 임하면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습니다.

 

맑고 깨끗한 안동포마을로 많이 놀로 오세요.

 

 

 

▲ 권영세안동시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김명호도의원의 축하인사말과 함께 안동포마을주민들과 면민들이 생태공원을 많이 이용할것을 부탁하였습니다.

 

 

▲ 마을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 안동포마을 어르신들은 안동포를 입고 나오셨네요.

 

 

 

▲ 축하의 막이열였습니다.

 

 

 

 

▲ 시장님은 수고한 농악단들에게 악수를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임하면 농악단들의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 안동포마을앞의 흐르는 강은 안동에서 가장 깨끗한 강입니다.

 

 

▲ 돌다리를 놓아 누구나 쉽게 강을 건널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