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마을은 빛타래 마을 조성과 생태공원조성을 비롯하여 마을안과 앞의 공사가 한참 진행중에 있으며 이모든 공사는 2017년 하반기의 완공을 하게 됩니다.

 

2000년대 부터 안동시는 안동포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하여 전시관을 비롯하여 정보화마을사무실을  안동포마을의 유치하였습니다.

 

2008년의 안동포전시관문을 열면서 많은 외지인들이 찾아오고 마을안 고택 보존과 함께 한옥팬션을 지어 고향갖은 시골에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주민들은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2018년이 되면 빛타래 길쌈마을까지 완공이 되면 전승관을 비롯해 체험관도 문을 열게 되어 그  어느때보다더 주민들이 단합해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안동포마을의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적 환경 변화에 따른 앞으로의 발전방향의 대하여 강의를 듣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더 나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교육도 받고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이번 초청 교수님들의 강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강의 :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임재해교수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권기창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