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분당서울대병원직원과 가족들이 안동으로 나들이 왔습니다.

이른아침 출발하였으나 주말이라 고속도로의 차가 많아 안동포마을의 11시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동포마을과 안동포의  대한 설명을 들은 후의 떡과 탈을 만들었습니다.

조그마한 손으로 엄마아빠와 함께 떡과 탈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하루동안 안동을 잠시 머물다 가기에는 조금 아쉬운 여행이지만 좋은 추억 많이 안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