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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가을의 온 손님(2016-10-26 19:12:24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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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8회   작성일Date 23-12-06 00:00

    본문

    2016년 10월 서울 서초구 복지관과 인천 중구의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버지와함께 떠나는 견학을 왔습니다.

     

    가까운 대구에서 삼일야간중학교에서도 안동포마을을 찾아 왔습니다.

     

    지금 시골은 황금들판으로 물들어 있을때 자연을 바라보며 전통의 문화를 견학하기의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11월이되면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이가을을 좀더 붙잡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안동포 무형문화재 보유자 할머니를 만나고 설명과 함께 체험도 하고

     

    안동에서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버버리찰떡도 만들었습니다.

     

    올해도 이제 두달이 남았습니다.

     

    안동포마을과 찾아 오시는 손님들도 모두 따뜻한 가을 포근한 한해의 끝자락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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