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 마을가꾸기(2016-12-07 16:58:42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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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겨울
이른 아침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앞 길에는 메실나무와 벚꽃나무 가지치기를 하기위해 동네 어르신들이 톱을 하나씩 들고 나오셨습니다.
시골은 사과나무도 겨울의 가지치기를 하지만 이번에는 마을앞 도로에 자라고 있는 나무가 버스나 일반 차들의 운전의 방해가 않되게 깨끗히 가지치기를 하였습니다.
마을은 이렇게 모두 힘을 모아 조금씩 만들어 가면 깨끗하고 정겨운 시골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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