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마을 학생들과 함께 보낸 시간(2016-08-12 10:16:52기사)
페이지 정보

본문
2016년 8월 여름방학이라 집에 있는 안동포마을 중고등부 학생 4명과 토요일 주말 오후 3시에 학생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갔습니다.
영화관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표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영화를 본후 학생들은 저녁으로 매운 떡볶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시내 중앙통에서 떡볶이와 주먹밥을 맛있게 먹고 공연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중앙통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전통문화 공연을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였습니다.
잠시 신을벗고 물속에 발을 담그고 놀러온 애기들과도 같이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노래방에 가서 힘껏 노래도 부르고 야식으로 피자를 먹고 11시가 다되어 마을의 도착하였습니다.
주말인 일요일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아침겸 점심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맛있게 먹어 주니 더운 날씨의 수고로움을 잊게하였습니다.
영화를 본후 기념사진 찰칵
학생들 덕분에 청소년들이 다니는 분식집을 가보았습니다.
국악공연이 한창입니다.
어두운 밤 가야금 소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밤이였습니다.
졸졸 흐르는 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합니다.
신을 벗고 물속에 발을 담그니 더위는 잊는듯 합니다.
야식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밥에 치즈가 들어가니 더욱 맛있는것 같습니다.
- 이전글봉사활동왔어요.(2016-08-23 10:56:15기사) 23.12.06
- 다음글안동포과정 기능 양성인 교육 개강식(2016-07-27 12:48:00기사) 23.12.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