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경기도 성남 성도교회에서 2박3일간 마을의 봉사활동을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을회관에는 파마,염색을 하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어제는 웃마을에서 파마와 염샘을 하고 오늘은 안동포마을에서 했습니다. 

 

염색이 파마보다 빠르고 약을 바르고 집에가서 감으신다고 어르신들은 집으로 가셨습니다.

 

 파마순서를 기다리며 어르신들은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십니다.

 

 평소에는 파마를 하기위해 버스를타고 시장에 가셔야하고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버스를 기다리는것이 무엇 보다 힘드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어르신들을 예쁘게 다듬어 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경기도 성남 성도교회에서 2박3일간 마을의 봉사활동을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을회관에는 파마,염색을 하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어제는 웃마을에서 파마와 염샘을 하고 오늘은 안동포마을에서 했습니다. 

 

염색이 파마보다 빠르고 약을 바르고 집에가서 감으신다고 어르신들은 집으로 가셨습니다.

 

 파마순서를 기다리며 어르신들은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십니다.

 

 평소에는 파마를 하기위해 버스를타고 시장에 가셔야하고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버스를 기다리는것이 무엇 보다 힘드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어르신들을 예쁘게 다듬어 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경기도 성남 성도교회에서 2박3일간 마을의 봉사활동을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을회관에는 파마,염색을 하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어제는 웃마을에서 파마와 염샘을 하고 오늘은 안동포마을에서 했습니다. 

 

염색이 파마보다 빠르고 약을 바르고 집에가서 감으신다고 어르신들은 집으로 가셨습니다.

 

 파마순서를 기다리며 어르신들은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십니다.

 

 평소에는 파마를 하기위해 버스를타고 시장에 가셔야하고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버스를 기다리는것이 무엇 보다 힘드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어르신들을 예쁘게 다듬어 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