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어느날(2016-05-13 13:29:39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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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강원도 횡성 춘당초등학교에서 안동포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봄이 되면 북쪽의 사는 분들이 남쪽으로 많이 들 여행을 옵니다.
특히 안동은 4월부터 꾸준히 외지인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강원도 쪽으로 스키를 타기위해 가고 4월이 되면 남쪽으로 많이 여행을 옵니다.
안동포마을에서 안동포체험을 하고 떡도 만들고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도 달려보고 전시관도 관람을 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안동의 오시면 둘러볼 전통의 문화가 많아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바쁘게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4월의 꽃이 아름답게 핀 안동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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