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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강원도 양양에서 왔어요.(2015-07-07 12:14:15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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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0회   작성일Date 23-12-03 00:00

    본문

     


     강원도 양양고등학교에서는 매년 올해2015년에도 안동포마을을 방문합니다.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과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소중한 문화를 후 세대에도 계승되어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서 더욱 학업의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인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생소한 “안동포”는  선조들의 문화를 배우면서 “신기하다. 재미있다. 힘들겠어요. 옷이 시원해요.” 등 여러 반응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겐 잠시 체험하고 머물러가는 안동포마을이겠지만 분명 학생들의 가슴에는 옛 조상님들 삶을 잠시 체험함으로 인해 우리의 전통문화가 학생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기억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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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설명을 들으면서 안동포 기초체험을 합니다.



    불린 삼을 벗겨서 이렇게 훑기를 합니다.



    이렇게 삼훑기체험을 열심히 해봅니다.


    실을 만들기 위해 삼을 가늘게 가늘게 찢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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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안동포 조끼로 더위를 이깁니다.


    안동포를 입은 학생들이 행복한 마음의 표현을 합니다.


    기념사진도 이렇게 남겼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떡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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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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