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필리핀에서 단체로 안동포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더운날씨인데도 별로 더운 기색도 없이 모두 마을의 머무는 내내 모두 밝은 표정으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안동포 재료에 대해 많은 관심이 많아서 다른어느때 보다 체험시간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전통가옥인 한옥을 보면서 사진도 남기고 모두가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시간을 보냈습니다.

의사소통은 통역을 통해서 전달하느라 조금 불편한점이 있긴 했지만 표정을 통해 감정을 이해할 수 가 있었기에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잠시 머무는 동안 안동 사투리 “고맙니데이, 고맙니데이” 인사를 한후 안동포마을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