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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찾아가는 민심 읽기(2015-08-26 17:30:08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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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7회   작성일Date 23-12-03 00:00

    본문

     

     

    2015년 8월무더운 여름 이 지역 김광림국회의원이 안동포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안동포마을의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애로상항이나 안동포 전통문화 계승에 대해 말씀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안동포마을은 안동포를 생산하는 집단 마을이기에 의원님께서도 안동포 전통마을로 지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안동포는 어느한두분이 잘하는 것이 아니고 마을 주민들께서 수작업으로 생산하시는 장인들이 이시기 때문에 안동포 전통마을로 지정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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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이 오시기전 다과를 준비하였습니다.

     

     

    김광림국회의원과 김한규시의장이 주민들께 인사를 나눕니다.

     


    주민들께 큰절을 올립니다.

     


    김광림국회의원이 인사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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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의 의견의 경청하시는 의원님

     


    질문과 답변이 오고가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의원님의 답변을 경청하는 마을 주민들입니다.

     


    높은 연세에도 이렇게 나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통마을이 지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민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주민들과 의원님의 소중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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