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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강물에 발을 담그고....(2015-09-24 16:55:56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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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6회   작성일Date 23-12-03 00:00

    본문

    2015년 9월날씨가 산산한 가을의 경기도 양평정배초등학교에서 안동포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니 가뭄에서 벗어나 마을앞 강에도 강물이 넉넉하게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안동포 기능보유자 할머니를 만나 길쌈의 기초를 배우고 떡만들기, 다슬기줍기 ,자전거 타기등 체험을 하고 한옥에서 하룻밤을 머물렀습니다.



    강물에 발을 담그고 다슬기 찾는 재미가 아이들에게는 마냥 즐겁고 신나기만 합니다.



    하나를 주었으면 주었다고 큰소리로 외치고 큰 다슬기를 잡으면 크다고 외치는 아이들의 웃음속에는 행복이 묻어났습니다.



    깨끗하게 흐르는 강물속의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정이 더 많이 다져지는 것 같았습니다.



    다슬기 잡으로 강으로 갑니다.



    시원한 강에 발을 담그고 다슬기를 잡아봅니다.



    처음에는 돌과 다슬기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슬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어느세 몇마리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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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떡을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손으로 조물조물 떡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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