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황금들판인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시골을 찾습니다.

 

앞산 뒷산이 노랗게 물들고 들판은 누런 곡식들이 머리를 숙이는 시기이기에 시골의 가을은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좋은 시기에 금융협회 사람들이 안동을 방문하여 안동포마을과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방문하고 이제 수확의 들어가는 잘 익은 안동사과따기 체험도 하면서 즐겁고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년의 몇 번은 바쁘고 꽉찬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옛 선조들의 삶을 느껴보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귀한 시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