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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면민이 한마음 된 날(2015-11-09 11:17:13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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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동포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4회   작성일Date 23-12-06 00:00

    본문

    2015년 올해도 안동낙동강변에서는 열흘간 안동국제탈춤축제가 열렸습니다.


    각면마다 풍악을 울리고 안동시민이 축제의 흥겨움의 보낸 열흘이였습니다.


    올해도 추석과 겹쳐저서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다녀갔으며 임하면은 안동포를 주제로 면민한마당 축제를 하였습니다.


    안동포길쌈시연은 5일간 이어졌으며 안동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귀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마을에서 좀더 준비하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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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중에도 면민들은 한마음이 되어 풍악을 울립니다.



    안동포마을 주민들과 면민들이 풍악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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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시장님과 김한규시의원이 벼 탈곡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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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포마을 이장님들도 탈고시연을 하였습니다


    임하면에서 찰떡을 준비하여 대접을 하였습니다.


    임하면민들과 의장님과 한마을이 되어 풍악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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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춤공연이 매일 열렸습니다.


    공연장에는 매일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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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한 안동자연색문화원 부스의 들러 응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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