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이 안동의 하루를 머물면서 안동포의 과정을 보기 위하여 안동포마을의 방문하였습니다.

2015년  7월달의 예약을 하고 겨울에서야 안동포마을의 왔습니다.

조용한 시골 골목에는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말 소리와 웃음꽃이 피니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고 햇볕이 따뜻하게 비추어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일본에는 이미 사라져 버린 길쌈 과정을 보면서 소중함을 느끼면서 감탄사가 계속나왔습니다.

전시관을 들러 안동포 생활 필수품도 사고 안동포도 구입한후 부산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