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북갤러리에서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 작품전이 열렸습니다.

2014년에서 국회에서 전시회가 열렸었고 올해는 인사동에서 일반 시민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안동에서 활동하는 38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닫고 있습니다.

안동포마을에서도 3사람의 작품이 전시가 되어서 마을로서는 정말 기쁜일입니다.

모든 작품들이 한국적인 멋과 안동을 잘 표현 하는 듯 합니다.

작품의 열정을 쏟은 작가분들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전통 숙련기술 전승자 임방호님의 "공경할 경"의 작품입니다.

글자 한자 한자가 "경"자로 만들어 놓은 작품입니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많은 수상을 한 김기덕님의 "쉴 휴"라는 작품입니다.

안동포 공예인 박금화님의 "안동포 자연염색 가방"입니다.

함께 활동하는 작가들이 전시회 축하의 잔을 나눕니다.

김광림국회의원님께서 서울 인사동 경북갤러리에 오셔서 축하인사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전시회를 주관한 안동공예전시관 임방호관장님도 인사말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