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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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래꽃이 활짝 핀 날 서울 용산구 농아인협회에서 안동포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자전거 타고 안동포마을을 한바퀴 돌고 떡도 만들고 다슬기도 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슬기 줍기를 하는 동안 다슬기와 돌 색깔이 비슷하여 구분하기 힘들다며 조금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래서 물속에 발을 담그고 직접 체험을 하니 모두가 함박웃음 꽃을 피웠습니다.
외지인들이 꼭 들리는 도산서원과 월령교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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