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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2014년 마지막 떡체험(2014-12-26 18:00:17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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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7회   작성일Date 23-11-27 00:00

    본문

    2014년 안동포마을의 마지막 떡체험을 하였습니다.


    울산의 중소기업 가스회사와 전라북도 정읍 교육청 원어민선생님들이 2014년


     

    안동포마을의 마지막 안동버버리찰떡 체험을 하였습니다.


     

    안동포 마을을 방문한 외지인들은 안동포의 대한 설명과 함께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외지인들에게는 통역으로 안동의 문화를 전달하게 됩니다.


     

    안동을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은 안동포마을 뿐만아니라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안동찜닭도 맛을 보고 많은 곳을 둘러보고 안동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있는 곳이라 매년 많은 외국인들이 안동을 방문합니다.



    2015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안동을 찾을 것이며 안동포마을의 체험은 더욱더 활성화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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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선생님들 안동떡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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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물 조물 두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들면서 각자의 자기만의 떡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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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만든것 맛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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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입 크게 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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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께서는 체험을 도와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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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조금씩 팥 앙금을 건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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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을 만드는 순간은 모두가 조용하게 열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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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은 만들면서도 재미있고 먹을 수 있어서 배부르고 늘 체험때마다 인기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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