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 지역경제과 안동포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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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정보화마을은 안전행정부에서 지정하였기에 문영훈과장님과 방문하신 내빈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이셨으며 특히 전통을 이어가는 안동포에 대한 칭찬을 하셨으며 또한 안동포의 전승이 잘 이루어져서 그 명성 만큼이나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언니네 텃밭" 금소공동체에도 많은 관심을 쏟으셨으며 질문과 답변의 시간이 한참이어졌습니다.
언니네 텃밭은 안동포마을 주민들이 농사를 지어 일주일에 한번 택배 발송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물량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으나 모든 주문자에게 다 발송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한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농산품을 재배하여 주문하시는 모든분들께 한분도 빠짐없이 보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월 24일 안전행정부 지역경제과 행정학 박사 문영훈과장님을 비롯해 직원분들께서
안동포마을을 방문하셨습니다.
안동포정보화마을은 안전행정부에서 지정하였기에 문영훈과장님과 방문하신 내빈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이셨으며 특히 전통을 이어가는 안동포에 대한 칭찬을 하셨으며
또한 안동포의 전승이 잘 이루어져서 그 명성 만큼이나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언니네 텃밭" 금소공동체에도 많은 관심을 쏟으셨으며 질문과 답변의 시간이 한참
이어졌습니다. 언니네 텃밭은 안동포마을 주민들이 농사를 지어 일주일에 한번 택배 발송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물량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으나 모든 주문자에게 다 발송을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농산품을 재배하여 주문하시는 모든분들께
한분도 빠짐없이 보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니네 텃밭" 작업장에 들어서니 마침 내일 오전에 택배 발송하는 두부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문영훈과장님께서 애로사항을 물으셨는데 "지금 주문이 많이 들어 오고 있는데 그분들께 다 보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답변을 드렸으며 소비자들의 물량주문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다 보니 작업장 공간이 협소하다는 답변도 드렸습니다."
뜨거운 열기 앞에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은 힘든작업이었습니다.
콩이 솥에 눌어 붙지 않게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어 주어야 합니다.
"언니네 텃밭"간판을 과장님께서 촬영하셨습니다.
내일 고객님들께 택배보낼 안동포마을 사과를 보여 드리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금은 봄이라 꼬맹이 부사를 고객님들께 보내드리는데 이유는 당도가 높고 아삭하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사과를 깨끗히 세척한 후 껍질 그대로 맛을 보셨습니다.
드시는 모든 분들께서 당도가 높고 아삭하고 단단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4월부터 발송되는 택배 준비 농산품의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손두부와 토종닭이 낳은 계란은 매주 고객분들께 택배발송하는 품목입니다.
계란은 일반 시장에서 파는 계란보다 조금 작지만 계란 노른자의 색깔이 선명합니다.
안동포정보화마을의 대한 현황과 체험, 안동포 판매를 비롯해 여러 종합적인 내용을 안동시청 담당자분께서 말씀드렸으며 문영훈과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깊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저는 좌측 뒤에 서 있었는데 문영훈과장님께서 관리자가 수고를 많이 하고 있으니 옆자리에 앉으라고 하셔서 서계시는 어르신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본의 아니게 의자에 앉게 되어 어르신들께 죄송했습니다. 안동포 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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