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안동포정보화마을!
로그인 회원가입
  • 게시판
  • 고향소식
  • 게시판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길쌈마을 한옥에서 (2014-04-15 17:19:53 기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2회   작성일Date 23-11-23 00:00

    본문

     

      

     2014년 4월 2일 서울남부복지관에서 안동포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하여 안동포마을에서 이틀간 숙박을 하였습니다.

     

    2월달의  사회복지사들이 마을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숙박과 체험예약을 하였습니다.

     

    4월 초에는 안동 어디를 방문하더라도 벚꽃이 활짝핀것을 볼 수 있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시기입니다.

     

    낮에는 안동 관광지를 방문하고 안동포마을에서 떡도 만들고 저녁에는 한옥숙박에서 즐거운 시간을보냈습니다.

     

    봄 바람과 함께 떨어지는 꽃잎을 보고 있노라면 불어오는 바람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13975499930579142.jpg

    마을 어르신들께서 떡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시면서 도와주셨습니다.

     


    13975499930803296.jpg

    직접 자기손으로 만든 떡을 맛있게 먹어봅니다.

     


    13975499930903530.jpg

    한옥 숙박 마당에서는 바베큐준비가 한창입니다.

     


    13975499930991196.jpg

    오늘 저녁은 바베큐 음식을 준비하여 이렇게 마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13975499931110519.jpg

    차려놓은 음식을 접시에 담아 식사를 합니다.

     


    13975499931228190.jpg

    따끈 따끈한 바베큐가 제일 맛있습니다.

     


    13975499931310690.jpg

    요리사분들께서 먹기좋게 음식을 준비해 주십니다.

     


    13975499931417961.jpg

     

     


    13975499931537000.jpg

    과일과 떡도  있고 야채도 함께 곁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13975499931660837.jpg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13975499931777330.jpg


    저녁식사후에는 모닥불을 피우면서 즐거운 음악과 함께 우정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