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마을 수박(2023-07-01 14:39:25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5회 작성일Date 23-12-14 00:00 본문 2월에 하우스를 준비하여 3월에 수박 모종을 심었습니다. 그동안 줄기와 잎이 자라고 꽃이 피어 수박이 맺히더니 어느세 심은지 100일 되어 수박이 출하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과 농부의 발자욱 소리를 들으며 수박은 무럭 무럭 자랐습니다. 하우스에서의 작업은 매우 힘든 일이기도 하고 그 어는 작업보다 높은 노동의 강도를 요구합니다. 농가에서는 수박 출하 가격의 만족해 하였습니다. 수박 생산 농가 덕에 이웃들도 맛있는 수박을 맛보았습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닫기 이전글안동포마을 삼 수확 1(2023-07-17 19:35:21기사) 23.12.14 다음글손님 맞이 단장(2023-06-24 16:42:46기사) 23.12.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