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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안동포마을 삼 수확 2(2023-07-29 12:10:34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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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4회   작성일Date 23-12-14 00:00

    본문


    안동포의 과정 중 남녀가 함께 일손을 모아 작업하는 순간은 경작과 수확, 삼찌기 과정입니다.

    100일을 키워 수확을 하는 시기에는 마을 주민들이 많이 참석을 합니다.

     경작 평 수가 크면 클 수록 많은 인력의 노동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늘  수확 할때 마다  경작지 속에는 새가 집을 지어 새끼를 키우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알이 담겨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올 해에는 이미 작은 어린 새가 크고 있었습니다.

     낫으로 삼을  비면서 수확을 하는 아침에 오소리 3형제도 시원한 삼 속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흔들거리는 삼을 부여 잡고 낫으로 비면  삼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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