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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서울에서 안동까지 왔어요.( 2022-10-21 07:56:57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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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9회   작성일Date 23-12-11 00:00

    본문

    서울에서 안동까지 관광버스 한대로 여행을 왔어요.

    안동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안동포마을에 도착하여 안동포 장인분들과 안동포의 기초 과정을 체험하였습니다.

    체험객들은 " 아-- 옛날 엄마 생각이 나요. 할머니 생각이 나요. 이렇게 이렇게 실을 만드시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 어릴때 외갓집에 갔는데 외할머니께서 베짜시던 모습이 생각이 나요" 등의 옛 추억을 말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전통과 추억의 대화가 오가는 자리에서 외지인들은 안동포마을에서의 체험에 흐뭇해 했습니다.

     

     

    ▲ 안동포의 재료 삼훑기 과정을 체험합니다.

     

    ▲ 장인분들이 가르쳐 주셔서 이렇게 쉽게 체험해 봅니다.

     

     

    ▲ 실을 가늘게 찢어 봅니다.

     

    ▲  이렇게 이렇게 할머니와 함께 해봅니다.

     

    ▲ 체험객들은 재미있어 합니다.

     

    ▲  모두 모두 열심해 해봅니다.

     

    ▲  상세하게 설명에 따라 실을 연결합니다.

     

    ▲  전통체험은 이렇게 과거로의 여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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