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역사도시 창조라는 테마로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미래의 역사도시의 비전을 논의하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11월 14부터 16일까지 개최하였습니다.

 

 이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님과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연맹 회장), 황권순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 부산일본국총영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국내회원도시 및 자매우호도시 7개 도시가 참석, 해외에서는 교토시, 터키 오스만가지시, 페루 쿠스코 등 국내외 총 21개국 48개 도시가 참석했습니다.

 

 홀 입구 큰 로비에는 안동포 홍보를 하였으며 특히 일본분들이 가장 안동포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님께서 수고의 덕담도 해 주셨습니다.

 

 국민대학교 석좌교수인 이상해 교수의 " 신 역사도시가 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공연도 진행되었습니다.

 

▲ 안동국제컨벤션센터

 

▲ 권기창안동시장 안동선언문 낭독

 

▲ 참가한 나라별로 역사도시 발표

 

▲ 한국의 고전적인 역사 공연

 

▲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성황리 개최되었습니다.

 

▲ 하루전에 홍보 진열 하였습니다.

 

 

 

▲ 안동포 전시 홍보 및 설명

 

▲ 일본 교토시장 안동포 홍보관 여러번 들렸어요.

 

▲ 안동포 홍보 및 설명

 

 

▲ 자국으로 돌오가는 손님들에게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권기창시장님

 

 

▲일본 교토시장님과 인사를 나누시는 권기창 시장님

 

▲ 내년에도 다시 만난것을 약속하는 권기창 시장님과 일본 교토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