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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안동포의 재료 삼씨 수확(2022-12-04 00:07:01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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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7회   작성일Date 23-12-11 00:00

    본문

     

      안동포마을에서 1년 농사 중 가장 늦게 수확하는 것이 삼씨 수확입니다.

     섬유를 만들기 위해 수확하는 것은 6월 말일경에 하지만 삼씨와 햄프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씨앗이 여문 다음에 수확을 하게 됩니다.

     이때는 새들도 삼씨를 많이 쪼아 먹기도 하기 때문에 수확하여 보관을 잠시 해 둔 후 씨앗을 털어 냅니다.

     햄프유는 사람들의 건가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판매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동포마을 주민들은 1년 시작과 끝의 농사를 안동포의 재료 삼으로 끝이 납니다.

     

    ▲ 바짝 마른 삼대를 낫으로 비어 냅니다.

     

     

    ▲ 세분이서 1200평의 삼줄기를 비어냅니다.

     

     

    ▲ 잎이 마르고 삼씨가 여물었습니다.

     

     

    ▲ 작업을 서로 마주보녀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합니다.

     

     

     

     

    ▲ 그런 다음 비닐도 함께 걷어 냅니다.

     

     

    ▲ 삼씨의 알곡이 잘 맺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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